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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 히가시노 게이고서재(書齋)/히가시노 게이고 2015. 4. 9. 12:29
알리바이
실제 생활에서 거의 쓸모가 없는 단어가 추리소설에서는 엄청 중요한 단어가 된다. 알리바이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범인이 판명되니깐 말이다. 그런데 실제 경찰들이 어떤 사건을 풀어 나갈때도 알리바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그것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증거보다 알리바이가 우선일까? 일본 책을 보면, 그리고 명탐정 코난 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정말 알리바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다.
알리비아에 대한 소설이다. 기발하게 알리바이를 만드는 그런데 그 알리바이가 거짓으로 만든것이 아닌 진짜 알리바이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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