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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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상급식 중단 - 홍준표의 아집, 고집이고 독선이다.일기(日記) 2015. 4. 24. 11:06
경상남도 무상급식 중단 - 홍준표의 아집, 고집이고 독선이다. 아이들이 하루에 한끼 먹는 문제를 무상복지와 연결 시키는 논리 자체가 미친 잘못된 논리다. 홍준표는 지금 자신이 주장하고 밀어부치고 있는 무상급식 중단(자기 말로는 선별적 무상급식)이라고 하지만, 말을 어떻게 하든 무상급식 중단이 맞는 말이지 않은가? 여하튼 자신이 주장하고 밀어부치고 있는 무상급식 중단이 논리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백번 양보해서 생각을 해보면 그게 아이들 먹는 문제가 아니라면 전면적 무상 보다는 선별적 무상을 지지 할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문제는 아이들의 하루 한끼 먹는 문제를 가지고 저러는 것 나이든 노인의 아집이고 노망에 가까운 고집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무상교육은 법에 그러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