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書齋)/그외

멜로가 체질

홍곡(鴻鵠) 2020. 5. 11. 22:47

 

위트 넘치는 대사. 

캐릭터가 살아있다. 

 

지나간 드라마이지만 정주행중

한참을 웃었다.